손금과 관상 / / 2025. 1. 21. 17:20

윤석열의 관상 - 초년에 입신하나 책임감이 없고 반골 기질이 있으며,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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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7월 유튜브 '지천명TV(더마스터 사주타로)'라는 채널에 '윤석열 관상 내년부터 큰일이네요'라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.

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사주나 운세, 관상 등을 다룬 영상은 꾸준히 있어왔기에 이 영상도 그저그런 것 중의 하나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했으나, 2024년 12월, 위법한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 이 영상이 역주행을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
오늘은 윤석열의 관상을 너무나 정확하게 풀어낸 영상의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.

 

 

윤석열의 관상 - 초년에 입신하나 책임감이 없고 반골 기질이 있으며,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자!

 

 

  • 일단 딱 보기에 윤 대통령 관상은 이마와 눈썹이 좋다.

 

  • 이마가 크고 넓다. 이것은 초년의 관록을 의미하는데 초년 관록이 좋고 입신할 수 있다.

 

  • 윤 대통령이 31세에 남들보다 뒤늦게 사법고시에 합격했는데, 옆태를 보면 이해가 간다. 윤 대통령은 뒤로 넘어간 이마다. 그래서 시간이 걸렸다.

 

  • 눈썹도 좋다. 약간 삐뚤어지긴 했지만 결이 단정하고 모양이 잘 타고났기 때문에 입신할 수 있었다

 

  •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'산근'(눈과 눈 사이에 위치하는 코의 부위)이다. 산근과 인당(미간)이 아주 잘 났기 때문에 검찰에 가서도 승승장구 출세한 케이스다. 산근은 41세 때를 말하는데, 그 이후로 좋아지는 관상이다.
  • 윤 대통령 얼굴을 비스듬하게 보면 콧부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올라가 있다. 산근이 잘 이어져서 출세 가도를 달렸다고 볼 수 있다. 산근이 끊어지면 굉장히 안 좋고, 40대 초반에 무진장 고생하게 돼 있다. 김대중 전 대통령, 노무현 전 대통령 모두 산근이 좋았다. 역대 대통령들치고 산근 나쁜 사람은 대통령이 되지 못했다.

 

  • 다만 저렇게 자빠진 이마를 가진 사람은 책임감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. 거기에 눈썹이 하늘을 찌르는 상이다. 왼쪽은 청룡이고, 오른쪽은 백호가 되는데 오른쪽이 올라간 걸 보니 반골 기질을 가졌다. 

 

  • 윤 대통령은 자기 위에 누군가를 두지않는 관상이다. 자기 위에 누군가가 있으면 불편해하는 분이라서 들이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가졌다.

 

  • 윤 대통령의 눈은 '음양안'이며 감성과 이성이 따로 작동한다. 청룡에서 한 말 백호에서 뒤집는다고 보면 된다. 그러니까 입장에 따라서, 상황에 따라서 말을 바꾼다.

 

  • 윤석열 관상에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 임기 5년을 채울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.
  • 윤대통령은 입이 잘못돼있다. 입은 곳간의 문이다. 이렇게 입이 벌어지면 자기 재물이 세고, 60대 돼서 입이 이렇게 벌어지면 반드시 인생에 어떤 큰 풍파가 찾아온다.

 

  • 윤 대통령은 우측 입꼬리가 처지고 벌어졌다. 입꼬리 쪽이 '만 63세'를 말한다. 윤 대통령이 1960년 12월생이기 때문에 만 63세가 되는 2024년 12월 이후부터 문제가 발생한다. 자신에게 충성하던 사람들에게 공격받는다. 개인적으로 (임기) 끝까지 가긴 어렵다고 생각한다.

 

  • 2023년까지는 잘 버텼지만, 2024년부터는 권세가 사라지고 모든 기운이 입으로 다 새기 때문에 자신이 이제껏 했던 말과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책임을 묻는 일이 반드시 생기게 될 것이다. 지금이라도 자세를 낮추고 화합하고 통합한다면 그나마 풍파가 줄어들겠지만 제가 뭐라고 한들 이분이 달라질 리가 있겠냐.

 

원본 영상의 링크입니다. 본 영상이나 지천명TV의 다른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해보시면 좋겠네요.

 

지천명TV (더마스터 사주타로)

대한민국 대표 사주명리 역학 채널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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